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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심해라 꼬마 계약자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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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왔다. 이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검을 보며 마치 물이 흐르듯 뒤로 스르륵 빠져 버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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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하는 것을 보면 용하다는 말밖엔 나오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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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는데 괜히 나섰다가 하거스의 놀림만 받았다. 자신의 실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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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가이디어스의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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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에 그의 주위로 작은 회오리가 일더니 잠잠해 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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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데.... 저 치아르가 무슨 잘못을 한 모양이죠? 여기 사람들의 원념이 담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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